2722 |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
경호 |
2021-04-14 |
2721 |
손문孫文 삼민주의三民主義 |
한별 |
2021-04-14 |
2720 |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해내겠다는 의지를 |
윤빈 |
2021-04-14 |
2719 |
17 공자孔子 논어論語 |
희율 |
2021-04-14 |
2718 |
ㄱ G |
라희 |
2021-04-14 |
2717 |
206 세계 명언집학문의 방법에는 끝이 있지만, 그 뜻으로 말하면 잠시라도 버려둘수가 없다 |
혜진 |
2021-04-14 |
2716 |
타인에게는 온순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
석훈 |
2021-04-14 |
2715 |
ry V, 위고 레미제라블 |
예희 |
2021-04-14 |
2714 |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다. -한용운 재미있는 |
지민 |
2021-04-14 |
2713 |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
예설 |
2021-04-14 |
2712 |
자신의 날개로 날아오르라 - 이탈리아 |
지민 |
2021-04-14 |
2711 |
야망은 온갖 풍토에서 자란다 |
민성 |
2021-04-14 |
2710 |
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
용빈 |
2021-04-14 |
2709 |
많은 오해를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 낫다 |
단하 |
2021-04-14 |
2708 |
또한 경험은 믿을 수 없으며, |
혁준 |
2021-04-14 |
2707 |
밭이 있어도 갈지 않으면 창고는 비고, 책이 있어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은 어리석어진다 |
다진 |
2021-04-14 |
2706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여진 |
2021-04-14 |
2705 |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
서하 |
2021-04-14 |
2704 |
여자의 눈물보다 더 빨리 마르는 것은 없다 |
규영 |
2021-04-14 |
2703 |
운명을 통탄한 적이 없는 사람은 |
동해 |
2021-04-14 |
2702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윤하 |
2021-04-14 |
2701 |
미국美國에서 자본이 발달한 경로를 살펴보면, 첫째는 철도이며, 둘째는 공업이며, 셋째는 광산이었다 |
지명 |
2021-04-14 |
2700 |
186 세계 명언집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들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더 너그럽게 다룬다 |
태은 |
2021-04-14 |
2699 |
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
진영 |
2021-04-14 |
2698 |
입이 차갑고 발이 따뜻한 자는 오래 산다 |
예담 |
2021-04-14 |
2697 |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
보미 |
2021-04-14 |
2696 |
인간의 선은 악을 보상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한다 |
유빈 |
2021-04-14 |
2695 |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
나나 |
2021-04-14 |
2694 |
소극적인 미덕이란 존재할 수 없다 |
소하 |
2021-04-14 |
2693 |
도리에 관한 일은 비록 어렵다 해도 조금이라도 물러서지 말지니라 |
엘리 |
2021-04-14 |
2692 |
204 세계 명언집군자君子는 전쟁을 함에 있어서 포진법陣法이 있다고는 하지만,용기를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
준섭 |
2021-04-14 |
2691 |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
문수 |
2021-04-14 |
2690 |
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 |
은유 |
2021-04-14 |
2689 |
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
은빈 |
2021-04-14 |
2688 |
DT |
수원 |
2021-04-14 |
2687 |
성인聖人은 하늘을 바라고, 현인賢人은 성인을 바라며, 선비는 현인을 바란다 |
민유 |
2021-04-14 |
2686 |
보통 사람들의 정情은 자기만 못한 사람들과 사귀기를 좋아하고,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사귀기를 싫어한다 |
주윤 |
2021-04-14 |
2685 |
지식은 전달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될 수 없다 |
가빈 |
2021-04-14 |
2684 |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
신우 |
2021-04-14 |
2683 |
비밀은 지키면 당신의 노예가 되지만, 지키지 않으면 당신의 주인이 된다 |
대연 |
2021-04-14 |
2682 |
루즈벨트 해밀턴 클럽에서의 연설' |
혜지 |
2021-04-14 |
2681 |
제6장 · 학문과 일 205학문學問이 크게 이로운 바는 스스로 기질氣質의 변화를 구함에 있다 |
채영 |
2021-04-14 |
2680 |
제5장 · 인간관계 189자신을 극복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하다 |
보은 |
2021-04-14 |
2679 |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
서진 |
2021-04-14 |
2678 |
T |
주안 |
2021-04-14 |
2677 |
오직 바른 데에만 근거를 두었다면, 자부심은 느낄지 모르지만 이익을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모아 |
2021-04-14 |
2676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지한 |
2021-04-14 |
2675 |
ㄱ 칼리마크스 미확인 유고 |
정한 |
2021-04-14 |
2674 |
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
정우 |
2021-04-14 |
2673 |
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
빛나 |
2021-04-14 |
2672 |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
윤솔 |
2021-04-14 |
2671 |
세월은 유수와 같아 청춘은 이내 사라지고, |
은진 |
2021-04-14 |
2670 |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탕해도 잃음이 없다 |
이루 |
2021-04-14 |
2669 |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평생이 다하도록 지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
수화 |
2021-04-14 |
2668 |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아라 |
예송 |
2021-04-14 |
2667 |
소인은 사소한 일로 중상을 입지만, 위인은 일체를 통찰하니 경상조차 입지 않는다 |
재익 |
2021-04-14 |
2666 |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 |
성규 |
2021-04-14 |
2665 |
괴팍한 자는 불행하다 |
윤기 |
2021-04-14 |
2664 |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
하랑 |
2021-04-14 |
2663 |
끝이 없음을 안다면, 그 즐거움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
정호 |
2021-04-14 |
2662 |
거짓말한 이후에는 훌륭한 기억력이 필요하다 |
태현 |
2021-04-14 |
2661 |
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
현우 |
2021-04-14 |
2660 |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
예송 |
2021-04-14 |
2659 |
사치는 유혹적인 쾌락이요 비정상적인 환락이다 |
승효 |
2021-04-14 |
2658 |
슬기로운 자의 가치 있는 경쟁은 자신과의 경쟁뿐이다 |
태서 |
2021-04-14 |
2657 |
I G |
나연 |
2021-04-14 |
2656 |
그리고 평생토록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 |
해정 |
2021-04-14 |
2655 |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
태겸 |
2021-04-14 |
2654 |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현후 |
2021-04-14 |
2653 |
아름다운 몸매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실이 아름다운 몸매보다 낫다 |
해윤 |
2021-04-14 |
2652 |
일이기 때문이다 |
예성 |
2021-04-14 |
2651 |
인간의 인격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난다 |
호영 |
2021-04-14 |
2650 |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
소원 |
2021-04-14 |
2649 |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
라엘 |
2021-04-14 |
2648 |
이것이 바로 실패하기는 쉽고 성공하기는 어려운, |
규환 |
2021-04-14 |
2647 |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
동균 |
2021-04-14 |
2646 |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
시현 |
2021-04-14 |
2645 |
F R |
하나 |
2021-04-14 |
2644 |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
세연 |
2021-04-14 |
2643 |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
우준 |
202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