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시연장안내
2026년 3월 29일 일요일까지 전시를 연장합니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강뮤지엄은 청강문화산업대학 초대 이사장이신 현재(玄哉) 정희경 선생(1932~2024)의 1주기를 기념하여 회고전 <구름처럼, 들꽃처럼 - The Colours of Life>을 개최하여 2025년 11월 12일부터 ~ 2026년 2월 27일까지 대학 만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선생의 생애사의 스토리를 연대기 그래픽 월로 형상화하였고 교육자, 정치인, 신앙/사회인, 가정에서의 아내이자 어머니로서의 다면적인 삶의 실천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하고 남기신 말씀과 메시지를 컬러박스 입체 조형물과 만화경 모션그래픽 영상에 담고자 하였으며 ‘손’이라는 주제로 평소 근면, 검소하시고 손에 일을 놓지 않으셨던 모습과 소품들, 생전 사용하셨던 책상과 의자, 책장에서 그분의 저서들과 자료들을 오브제로 만나볼 수 있는 섹션을 마련하였다. 또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다양한 장르와 방식으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작품을 통해 선생과의 흥미로운 만남의 경험을 선사한다.
1993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초대 이사장으로 부임하여 남편인 설립자 고 이연호 선생(남양알로에 창업자)과 함께 문화산업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육기관 설립에 착수했고, 그 결과 1996년 청강문화산업대학을 개교했다.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문화산업’을 대학명칭에 사용하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패션, 공연 학과를 개설하며 국내 최초의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았다. 산업 현장과 밀접한 커리큘럼,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은 후속 전문대 설립의 모델이 되었다.
현재 정희경 선생은 잠시 정치에 몸을 담았지만 평생을 교육자로서 중등학교와 대학에서 교사로 또는 학교 행정가로 학교 현장에서 ‘좋은 학교’ 라는 사람을 키워내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표와 교육철학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였으며 신앙인으로 공동체에 섬김과 나눔의 사랑의 가치를 실현한 실천가로서 면모를 보이셨다.
1주기를 맞아 마련한 회고전을 통해 선생의 역경을 이겨낸 실천적 삶과 교육철학, 대학설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보며 청강의 아름다운 캠퍼스에 위치한 만화도서관에서 정희경 선생과의 뜻 깊은 만남을 가져보시길 바란다.
자세한 정보와 업적은 현재 정희경 선생 아카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karchive.ck.ac.kr/hyunjae
2025. 11. 12
청강 뮤지엄
※ 전시연장안내
2026년 3월 29일 일요일까지 전시를 연장합니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강뮤지엄은 청강문화산업대학 초대 이사장이신 현재(玄哉) 정희경 선생(1932~2024)의 1주기를 기념하여 회고전 <구름처럼, 들꽃처럼 - The Colours of Life>을 개최하여 2025년 11월 12일부터 ~ 2026년 2월 27일까지 대학 만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선생의 생애사의 스토리를 연대기 그래픽 월로 형상화하였고 교육자, 정치인, 신앙/사회인, 가정에서의 아내이자 어머니로서의 다면적인 삶의 실천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하고 남기신 말씀과 메시지를 컬러박스 입체 조형물과 만화경 모션그래픽 영상에 담고자 하였으며 ‘손’이라는 주제로 평소 근면, 검소하시고 손에 일을 놓지 않으셨던 모습과 소품들, 생전 사용하셨던 책상과 의자, 책장에서 그분의 저서들과 자료들을 오브제로 만나볼 수 있는 섹션을 마련하였다. 또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다양한 장르와 방식으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작품을 통해 선생과의 흥미로운 만남의 경험을 선사한다.
1993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초대 이사장으로 부임하여 남편인 설립자 고 이연호 선생(남양알로에 창업자)과 함께 문화산업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육기관 설립에 착수했고, 그 결과 1996년 청강문화산업대학을 개교했다.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문화산업’을 대학명칭에 사용하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패션, 공연 학과를 개설하며 국내 최초의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았다. 산업 현장과 밀접한 커리큘럼,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은 후속 전문대 설립의 모델이 되었다.
현재 정희경 선생은 잠시 정치에 몸을 담았지만 평생을 교육자로서 중등학교와 대학에서 교사로 또는 학교 행정가로 학교 현장에서 ‘좋은 학교’ 라는 사람을 키워내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표와 교육철학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였으며 신앙인으로 공동체에 섬김과 나눔의 사랑의 가치를 실현한 실천가로서 면모를 보이셨다.
1주기를 맞아 마련한 회고전을 통해 선생의 역경을 이겨낸 실천적 삶과 교육철학, 대학설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보며 청강의 아름다운 캠퍼스에 위치한 만화도서관에서 정희경 선생과의 뜻 깊은 만남을 가져보시길 바란다.
자세한 정보와 업적은 현재 정희경 선생 아카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karchive.ck.ac.kr/hyunjae
2025. 11. 12
청강 뮤지엄